리디북스 서점 소개(전자책 서점)

Posted by 루팡-
2018. 1. 24. 14:41 일상

리디북스 아이콘


리디북스는 컴퓨터와 휴대폰이 연동되어 편합니다.


컴퓨터로 반쯤 읽다가


외출해서 휴대폰으로 그 책을 열면 보던 페이지를 열어 줍니다.


^^


참고로 E-Book 150만 권이라네요.


물론 모든 책이 있지는 않지만 거의 다 있습니다.



구매 목록


저는 2011년부터 사용했는데요.


아마 리디북스 초창기 회원일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카톡을 시작할 때


카톡 친구가 0이었죠..


친구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가장 먼저 썼거든요. ㅎㅎ


어느새 전자책이 166권 쌓였네요.


^^;


몇 천 권 산 분도 있겠지만.. 


이 정도면 많다고 치죠?...


최근엔 베스트셀러인 '신경 끄기의 기술'도 샀습니다.


(책 리뷰하려고 캡쳐하다가... 


리디북스 캡쳐를 너무 많이 해서 쓰는 중 -_-;)




전자책의 장점?


1- 싸다      


2- 싸다 ^^ 


3- 싸다.. ^^;


물론 휴대폰으로 볼 수 있다는 것.


가볍다는 것. 그 외에도 장점은 많죠.


컴퓨터와 연동이 된다.


보고 싶은 목차를 터치 한 번으로 넘어가는 등..



또 리디북스는 적립을 많이 해주는데요.


적립금도 현금처럼 책을 바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자동충전도 있는데 매월 1일이 되면 주는 것인데


등록해 놓으면 적립을 더 많이 해줍니다.


 


혜택 또 있네..




전 십오야를 많이 이용합니다.


적립 포인트와 십오야 할인 쿠폰 + 네이버 페이 적립을 써서


지름신 신공!


^^;;




비가 포인트처럼 내려와?


...




책도 종이책보다 쌉니다.


그래서 한 권 살 가격으로 할인까지 받으면


두 권 삽니다.


^오^




리디북스 대문입니다.


여기서 전체분야를 누르면?






분야별 카테고리가 쫙 뜨죠.


'자 이제 지르시죠?'


^^;;; (환청이..)





여러 정보들도 메인 화면에 있습니다.


세트는 더 크게 할인해 주는 것이 리디북스의 매력.




(책은 눈으로 볼 수 있...)


^^;;




무료책도 있습니다.


하상욱 씨의 서울 시가 아마 여기서 유명해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책을 열면 여러 기능이 있는 버튼이 있는데요.


목차는 당연히 목차가 나오죠.


목차를 누르면 그 목차로 단숨에 이동합니다.


그리고 검색을 누르면...





'신경 끄기의 기술' 이란 책에서


'죽음'이란 단어를 검색하니 꽤 많이 뜨네요.


이렇게 책에서 보고 싶은 단어를 입력만 해도


그 페이지를 골라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글꼴과 글자 크기도 조정이 되죠.


그리고 어르신들이 전자책이라 하면


별로 반응이 좋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글자 크기를 매우 크게 하면 가독성이 높아져서


노안이 오신 분들이나 저처럼 앞으로 올(?) 사람에게


아주 편리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리디북스 자체에서 개발한 페이퍼라는 전자책 기계도 나왔습니다.


여러 기능이 있지만 굳이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는 훼이크고 잠깐 소개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전자책을 안 산 사람은 있어도


한 권만 사본 사람은 없겠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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